90세 아버지의 특별한 오늘 손녀의 결혼식에서

아버지의 가르침 홍익인간의 정신을 나누는 삶을

by 푸놀치김지유박사

교장선생님 퇴임후 25년째
하루세끼 엄마의 밥상을 차리시는
90세 아버지♡.♡
제인생의 산타가 되어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김준철옹
특별한 오늘에 더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15살,
부모님과 헤어져
동생과 누나의 손을 잡고
학생 가장이되신 아버지
주경야독
밤낮을 살아내신 당신
삶으로 가르치고
침묵으로 이끌며
결국 훌륭한 스승으로
당당한 가장으로
40년 교직을 떠나
자연인이 되신 나의 아빠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

그 강인한 DNA를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아들 경종
그리고
사랑의 결실로 피어난
손녀딸 정민이의 결혼

이 경사스러운 날,
아버지의 삶에
깊은 감동을,
아버지의 큰딸로 태어나는 인연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아버지,
당신의 삶이
오늘 우리 가족 모두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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