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칠 때의 즐거움은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2025년 11월 5일 문장밥
제목이 너무 끌리고 궁금해서 펼치는 책은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헌책 식당> 이라니. 아니 내가 너무 하고 싶은 일이잖아? 싶었죠. 헌책방 이야기는 예상 가능한 것이 참 많았는데 헌책 식당라이라니 궁금해서 집으로 데려올 수밖에 없었답니다.
마침 이 책을 헌책방에서 사 왔기에 이 문장이 더 귀엽고 공감이 갔는지 몰라요. 일하러 가는 중에 다시 읽으니 카페나 카레집으로 가지 못하지만, 소소한 행복 쉬는 날 누려야지! 하는 맘으로 문장 하나만 꼭꼭 씹어 먹고 출근합니다. 여러분의 대체할 수 없는 즐거움은 무엇인가요?
카레집이나 카페에 들어가 책을 펼칠 때의 즐거움은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하라다 히카 <헌책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