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의 경우 1월이나 2월, 8월 정도에 ‘OH, LALA’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또 수시로 파리 스탑오버 행사도 무료로 진행해요. 아주 성수기 요금만 아니면 착한 가격으로 항공권 구매가 가능합니다.( 100만 원 이내, 코로나 이후 상황은 변동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보통은 6개월 전쯤에 항공권 구매를 하면 되겠습니다.
스탑오버 – 경유해서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에어프랑스라면 파리에서 단기체류를 허용해주는 거예요.
스탑오버 티켓 구매하는 법은 따로 쓰겠습니다.
항공권 구매 시 한 가지 팁이라면요.
홈페이지 구매 시 카드로 원화 결제하면 이중 환전돼서 수수료 꽤 나오니까 꼭 현지통화 결제하셔요.
홈페이지에서 통화 변경할 수 있어요.
한국 센터도 있기 때문에 원화 입금해도 되고요. (송금 계좌가 나와요)
특가 요금은 취소나 변경 시 수수료가 많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수수료를 200유로씩 부과됐는데 현재 코비드 상황에서는 에어프랑스의 경우 수수료 없이 항공권 일정 변경이 가능하고요, 환불도 가능합니다. 전화로 환불 신청해야 가능하다고 하니 확인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