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은 영향력이다.

좋은 리더, 팔로워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by 전종목


1. 리더십은 영향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존 맥스웰


당신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2. 리더십의 수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 = Follower (지지자, 추종자)


리더의 의견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들은 어느 정도 수준의 지지를 보내고 있는가?


지지자, 추종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기준 = 의견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지지자는 어떻게 하면 리더의 의견이 달성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역량을 발휘한다.

지지자가 아니라면 거부감을 표현한다. (일만 많아진다, 굳이 해야 해? 하던 일이나 잘했으면...)


그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리더의 역량이며 리더십의 수준이다.


3. 지지자를 잃은 리더는 카리스마를 잃는다.


지지를 얻지 못하면 눈치를 보거나 언성을 높이게 된다.

그들의 자발성을 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도 인식하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그런 행동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감정조절까지 실패한 리더를 지지하게 되는 경우는 없다.

그저 오랜 시간의 정을 통해 안쓰러워하는 동정을 얻으면 그나마 다행일 것이다,



4. 리더는 어떻게 지지를 확보하는가?

리더십은 지지자, 추종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된다.


선천적 역량, 성향도 분명 영향을 준다.

하지만 리더를 떠올릴 때 떠오르는 '카리스마'는 지지자, 추종자에게서 부여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카리스마를 부여받을 수 있는가? 하드파워 / 소프트파워를 통해


하드파워는 지위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당근과 채찍, 선호와 비선호, 공포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드파워는 직관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없다.

오히려 어느 시점 이후 강한 반발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소프트파워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통과 비전, 정서지능이 대표적인 소프트파워다.


소프트파워는 쉽게 습득하기 어렵고, 지위나 구조 등 기능적으로 확보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잡하고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의 리더십 교육이 소프트파워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통이 안 되는 리더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리더 또한 그 한계가 명확하다.

뿐만 아니라 리더는 누구보다 정서지능을 요구받게 된다.

여기서 정서지능은

1. 여러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2. 타인을 연결시키는 능력

을 뜻한다.


5.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누구나 리더이자 팔로워이다. 물론 어떠한 관계, 조직에서도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사람, 덜 행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리더 또한 팔로워에 의존하고, 팔로워 역시 리더에 대한 책임이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자. 당신은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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