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돼서야 깨달은 삶의 이치를 고전의 대화를 통해 말하다.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내게 뇌를 주지 않는다면 전 행복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난 전과 같을까 봐 두려워요”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죠. 나는 당신이 심장을 주기만 한다면 그 모든
불행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이겠어요”
“이러니 어떻게 내가 사기꾼이 되지 않을 수 있겠어. 아무도 못하는 일을 내가
해 주기를 바라는데? “
“보는 것은 중립적인 행위가 아니다.
우리는 태어난 바로 그날부터
우리가 보는 대상에 의미를 부여한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말은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당신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만 보는 경향이 있으며 당신이 경험하려고 마음먹은 상황으로 당신을 몰고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