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돼서야 깨달은 삶의 이치를 고전의 대화를 통해 말하다.
”내 아가! 지금까지 어디에 있었니? “
”오즈의 나라에 있었어요. “
”토토도 같이 있었어요. 오, 엠 아줌마! 집에 다시 와서 정말 기뻐요! “
‘집을 떠나올 때에 마음은 무겁고 모든 것이 침묵 속에 잠겨 있었네.
어머니는 나에게 슬픈 눈으로 꼭 그래야만 하느냐 했지.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