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돼서야 깨달은 삶의 이치를 고전의 대화를 통해 말하다.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가르쳐 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 건지에 달렸어”
“난 어디라도 상관없는데..”
“그럼 어디로든 가면 돼.”
“그러니까 어디든 도착하기만 한다면..”
“그럼, 계속 걷다 보면 분명 어딘가에는 도착할 거야”
“뭐 공부해?”
“응, 자격증 공부”
“우리 인생길에 수많은 방향이 있다.
실패는 그 많은 방향들 중에 처음에 가고자 했던
방향에서 방향이 달라지는 것뿐이다.
다시 가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