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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클래식
by
호림
Ja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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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듣고 교과서에서 보고
"당신이 외운 클래식"은
지식에 그칠 것이지만,
<당신을 위한 클래식>은
휴식과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은 늘 긴장과
이완 속에서 놓여있습니다.
마음속을 온통 긴장만으로
채운다면
이내
고장이 나겠지요.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여가와 예술은
정신의 이완제로 꼭 필요합니다.
예술과 예술가들의 삶을 살펴보면
인생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고
영원을 사는 지혜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코로나'라는 힘든 강을 건너는 지친 마음에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선율은
위로를 줄 것이고,
오페라 아리아의 무수한 절창들 또한
당신의 영혼을 어루만질 것입니다.
당신을 위한 클래식이 되어줄 선율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클래식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많은 곡과
특정한 선율에 귀를 맡겨보았으면 합니다.
신년 결심은 '작심 3일'과
동의어에
그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새해 빈필 신년음악회는
언제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대미를
장식하지만,
이 힘찬 선율에서 '시작하는 에너지'를
얻으면 어떨까요.
Vienna Philharmonic (2009)라데츠키 행진곡 - YouTube
악단을 장악하고 음악을 완벽히 전달하는
바렌보임의 능수능란함!
우리 앞의 생도 이렇게 장악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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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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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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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클래식' 을 찾고 그 울림과 떨림을 나누고자 한다. 몇 권의 책으로 대중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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