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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네모난 친구를 보며
인생을 예술로 만드는 지혜를 구할 때
by
호림
Jun 17. 2022
늦잠,
커피 한 잔,
듣고 싶었던 음악이 흐른다.
일상에 가끔 찾아오는
그렇게 사치스러운 순간이 아니다.
목표를 향해 달음박질칠 때도
쉼표와도 같은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여기에 더해
작고 네모난 가장 중요한 친구가
있기에 휴식이 풍요로워진다.
이 멋진 친구는 늘 제 몫을 한다.
예찬하는 목소리도 다양하다.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가?
그러면 책과 사귀어라.
- 데발로
당신이 누군가에게 책을 판다는 것은
불과 12온스 무게의 종이와 잉크,
접착 풀을 파는 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통째로 파는 젓이다.
- 크리스토퍼 몰리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은 헤어지만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가지고 있다.
- 김수환 추기경
책은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이
사실은 그렇게 새로운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 에이브러험 링컨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읽고 있는 책만 읽는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
생각할 수 있을 뿐이다.
- 스웨덴 속담
다만 고리키의 금언은 잊지 말았으면 한다.
책은 책이고
당신은 그 친구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책 읽기를 계속하라.
하지만 책은 책일 뿐임을 기억하라.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막심 코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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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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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클래식' 을 찾고 그 울림과 떨림을 나누고자 한다. 몇 권의 책으로 대중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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