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퇴근 후~
인테리어가 꽤 멋진 카페에 갔습니다.
제주도 연동에 있는 프로젝트 064라는 카페예요!
마약 옥수수도 먹고!
힐링을 위해 독서를 하였습니다.
어떤 하루라는 책인데.. 힐링하기 좋은 기분 좋은 책이었어요!
항상 아이티 서적만 읽다가 요런 책도 읽어보니 좋네요!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글자가 적어서 금방 다 읽었네요ㅎㅎ
인생에 규칙은 없다!!
제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ㅎㅎ
이별의 끝은.. 새로운 사랑이라네요! 좋은 추억이 아닌..
이제 그만 아파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세요!
목 놓아 울게 했던 슬픔도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무뎌지고 잊혀져간다..
삶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이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풀어놓은 힐링 도서!
당연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읽어보면 자극과 힐링을 받을 수 있어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힐링이 필요하면 읽어보세요!
책과 친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독서를 정말 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에요ㅎㅎ
우리 모두 힘냅시다! ㅎㅎ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