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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30년차 공공도서관 사서입니다. 니체의 사상과 인문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포리즘에 대한 단상과 해석 등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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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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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전공 서적만 죽도록 읽어 남들은 “바울을 좋아합니다.” 라고 말할 때 “난 조르바와 래리 좋아하는데요” 라고 답하면 “누구? 메리요?” 라는 반응에 벙찐 로스터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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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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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구독자 13만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조르바'를 운영합니다. 귀촌 14년차로 귀농, 귀촌, 자연치유, 글쓰기와 인문학에 관심이 있고 전자책을 10여권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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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책과 사람에 쉽게 매료되고, 과학과 예술을 흠모하며, 미술관과 재즈바에 머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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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Young Kim
Head of Data Science & Director @ Naver Search US (한국/미국에서 분석가/엔지니어 채용중입니다!) 헬로 데이터 과학 /데이터 지능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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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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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번역은 지금 쉬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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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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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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