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리더들이 깨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낮아져서 이웃의 모든 연약함과 결점과 함께하고 그들의 약함을 가려주고 그들의 좋은 점을 사랑하고
그들의 미덕을 격려하고 그들의 부족한 것을 도와주고 그들의 번영을 기뻐하고 그들의 고통을 동정하며
그들의 우정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불친절을 묵과하고 그들의 악의를 용서하고 종들의 종이되며,
스스로를 낮추어 가장 낮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낮은 직무를 수행하라!
이 좋은 글귀를 작금의 정치인들에게 빗대어 보겠습니다!
높아져서 상대의 모든 잘못과 약점을 이용해 그들의 약함을 공격하고 그들의 나쁜 점을 발견하고
그들이 미덕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부족함을 공격하고 그들이 번영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고통을 집중공격하며 그들과 우정이 깨지도록 그들에게 최대한 불친절하게 대하고 그들의 악의를 최대한 드러내며 종들로 삼아 스스로를 높이고 높은 사람들을 위한 가장 높은 직무를 수행하자!
이 나라를 이끄는 정치 지도자들이 어디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는지 참으로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깨어나고 국민의 대표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