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im_smalll
그렇대,
수군거리는
누군가의
판단들
정말,
그렇데...
경험에 반사된
나의 판단들
그렇대와
그렇데의
융합
타인의 판단과 나의 판단 그 사이에서 얻게 되는 태제란,
필요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싶은 말이 무수히 많아질 땐 왠지 말을 아끼고 싶어지는 모순적인 감정이 인다.
* 태제 : '하나의 계기'라는 헤겔 철학 용어. 증명되어야 할 주장, 명제.
* '대'와 '데'의 쉬운 구별법
그렇대(그렇'다'고 해): 타인의 말을 전달
그렇데(그렇'더'라): 나의 생각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