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im_smalll
이삼십 대
벼락 거지
를 만든 구조와
구조를 보지 못하는
벼락 거지
를 탓할 순 없지만
섞여버리는 냉소
타인의 기준에
부합하는 삶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 살길 바랄 뿐
안타까운 현실이다.
돈을 손에 쥐지 못해 거지가 되다니.
돈은 그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거래의 효율적인 수단일 뿐인데.
고작 수단에 목적이 가리어진 꼴이라니.
모두가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
마치 루저가 된 듯한 세상이라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각자가 존재만으로는 떵떵거리지 못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