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아주는 리액션이 없자 회의감이 몰려왔다.
더 이상 선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와중에 과분할 정도로 내 마음을 알아주고 평가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선하고 싶은 욕망을 유지하게끔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반복 때문에 몰려올 회의감이 두려워도 선의를 베푸게 된다.
그래 나는 보답을 바랐던 것이다.
평범한 사람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