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퇴사를 부르는 나쁜 직장상사를 만났다.
회사생활, 퇴사를 부르는 나쁜 직장상사를 만났다.
나는 왜 이리도
험난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지?
옮기는 회사마다 개상사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회사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어 퇴사와 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나쁜상사의 유형을 정리하자면 끝이 없고, 이러한 '개상사'가 없는 회사를 찾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도대체 왜 그럴까?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지위가 올라가면서 '준비없이 상사'가 된 사람들 때문이다.
지위가 올라가면 그의 생각에
맞장구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런 상황에 놓이면 상사는 '내 생각이 맞구나', '모두가 내 판단을 원하고 있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아니, 착각하게 된다.
지위가 높아지면
특별한 권리도 많이 얻는다.
상사가 되면 하기 싫은 일을 아랫사람에게 떠넘길 수 있다. 일을 떠맡게 된 아랫사람은 속으로 불평을 하지만, 일을 떠넘긴 윗사람은 진심으로 '나는 그런 하찮은 일을 할 사람이 아니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엄청난 착각이다.
-나쁜 상사 대처법 중에서
정말로 이렇게 되는 것인가.?회사에서 흔히 만나는
개상사의 4가지 유형
책임 회피형 상사
부하직원이 밤낮없이 일을 한 결과를 자신이 한 것으로 포장하여 모든 공은 자신에게 돌아오게 만들지만, 일이 잘못되면 책임은 모두 직원에게 넘기는 무책임한 상사. 함께 일하면 할 수록 힘빠지게 만드는 스타일의 나쁜 상사이다.
내가 옛날에 말이야 상사
회의시간에 자기자랑을 하고 앉아있다.
회식시간에 자기자랑을 하고 앉아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정작 하는 것은 없다. 중요한 일은 모두 사원에게 넘기고 자잘한 일들로 하루를 보내는 상사 유형으로 일을 모르기 때문에 잘 시키지도 못한다.
까라면 까 상사
효율적인 방법은 모두 무시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하길 바라는 사람이다. 말이 통하질 않으며 일 잘하는 직원보다 아부하는 직원을 신뢰하는 이상한 상사 유형이다. 이들은 주로 금요일 저녁에 일을 던지며 월요일 아침까지 달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폭언 폭력 상사
본인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병이 있다. 그날 그시간의 기분에 따라 폭언과 폭력을 스스럼 없이 던진다.
사람의 이름과 직책을 두고, '야야' 거리는 이상한 생명체. 되도록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퇴사를 부르는,
이직을 고민을 하게 만드는
최악의 상사 대처법
다행히 아주 유별나게 상사병이 걸린 '상사'를 제외하고는, 부하직원이 버릇들이기 나름이다. 피할 수도 없고, 때릴 수도 없다면(?) 현명하게 대처해보자.
1. 퇴근 시간이 다 돼서 부탁한다면
(주말에 일을 시킨다면)
부탁을 계속 들어주면 습관이 된다. 나중에는 정말 당신의 시간은 '먼지'정도로 여기며 일을 툭툭 던져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정중하게 거절해보자. 거절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해내야 한다. 계속되는 스트레스 때문에 당신이 지치기 전에.
"내일 할게요"
"월요일에 할게요"
"진짜 급한 일이라면, 스케줄 관리를 제대로 해서 미리 시켰어야죠.. 네?!"
2. 문제가 생길 때마다 책임을 미룬다면
일을 할 때, 증거자료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이야기가 오고 간 뒤에 이메일로 회의록을 남겨두고, 구두로 이야기 하는 부분은 녹음을 해두는 것이 좋다. 그들을 "내가 언제 그랬어?" 라고 말하는 것이 그들의 특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공격이 들어왔을 때 수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단단히 준비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3. 폭언, 폭력이 계속된다면
아... 이 사람은 고칠 수 없어요...
그.럴.때.는 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예요. 더러워서 피하는 거죠.
나쁜 상사 1탄
회사생활 인간관계 스트레스, 나쁜 직장상사를 만난다면?
나쁜상사 2탄
: 회사생활 인간관계 스트레스, 인격모독과 언어폭력을 참을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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