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작년 한해를 돌아보며..
2025년 1월 1일. 어제 새해 하루가 지났다.
인간이 정한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지만 그 규정에 완전히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주절주절 몇개 써보면 작년은 이랬다.
1.국가, 사회적으로
A. 계엄과 탄핵
계엄이 터졌다. 엄밀히 말하면 내 생애 두번째 계엄이다. 79년 10.26이후 450일간 계엄이었고 나는 그 사이에 태어났다. 물론 아기때라 그때 기억은 하나도 없다.
내 인생 두번째 계엄이 인생을 대충 반 정도 살고 나니까 2024년에 터졌다. 선진국중에서 가장 최근에 있던 계엄은 1970년대 캐나다라고 한다. 물론 몇시간만에 국회에서 해제되긴 했지만..
내 생에 다시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현직 대통령 탄핵이 또! 되었다. 박근혜가 '최종 보스'인줄 알고 게임이 끝난줄 알았는데 '최최종 보스'가 또 있었다.
내란은 국회의원들, 그리고 시민들이 목슴을 걸고 막은덕에 1차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하짐나 현재 시점에서 아직 내란은 종식되지 않았다.
B.무안 비행기 사고
비행기 사고로 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소중한 목슴을 잃었다. 이 정도 규모의 항공 사고는 1997년 괌 항공기 사고 이후로 처음이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2.회사와 사업
목표한만큼은 아니지만 매출면에서 사업은 의미있는 성장을 했다. 특히 내용면에서는 더 만족할만하다. 올해가 진짜 중요하다.
3.개인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전환의 계기가 있었다. 올해의 이 부분이 전환 되는게 목표다.
그리고 새해 1월 1일 첫날, 달리기
오랫만에 찾아온 두통에서 헤어나는라 늦게 출근했다. 5시간 정도 일하고 밤에 달리기를 했다. 새해 첫날은 달리기를 꼭 하고 싶었다. 5KM 달렸다. 올해 목표는 550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