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나 몸과 내 시간은 하나

인생을 바꿀 기회는 1분마다 온다(대략 4700만 번..)

by 액션핏 박인후

이번주에 외국 회사들 3곳과 화상 미팅을 했다. 독일 함부르크, 이스라엘 텔아비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회사였다. 나는 귀가 얇고 작은 기회를 크게 보는 사람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로운 회사와 미팅을 하거나, 그리고 이번처럼 특히 외국에서 우리와 비슷하거나 연관된 일을 하는 외국 회사들을 만나서 얘기할 때마다 보통 흥분한다. 세상은 넓고, 별에 별 일이 다 있다는 것을 또 꺠닫고, 그리고 하고 싶은 일도 많기 때문이다.


3곳과 화상 미팅을 끝내고 소극적으로 생각했던 올해 글로벌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좀 크게 생각하고 나와 직원들의 리소스까지 빨리 투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리해 보면 나와 우리 회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


-외국의 광고, 플랫폼, SaaS, 스타트업 회사들이 관심 있을 우리 회사가 현재 가진 트래픽, DAU, 성장세

-내가 가진 외국 회사에서, 외국 회사들과 일한 노하우, 경험, 네트워크

-영어가 가능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욕심이 있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


3곳의 회사 중에 특히 한 곳의 회사의 프로덕트와 서비스, 그들이 있는 시장의 버티컬, 그리고 성장세까지.. 모든 것이 맘에 들었다. 화상 미팅이 끝나고 당장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우선은 그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시장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가늠해 봐야 할 것 같다.


세상은 너무 넓고, 하고 싶은 일도, 돈 벌 수 있는 방법도 너무 많다. 하지만 내 몸은 하나고 나도 역시 남들처럼 한 순간에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다. 아쉽다. 방법은 두 가지다.


1.내가 더 일한다

2.직원들과 함께 한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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