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흘러내린 작은 별빛
누군가의 눈물이기도,
누군가의 땀이기도,
생명을 적시는 숨결이기도 하다.
땅 위에서 모든 이야기를 품고
조용히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
새로운 운명을 기다리는 여행자,
오늘도 내 창문을 두드린다.
한 방울 속, 세상의 기억이 물결치고
끝없는 시작과 끝이
서로를 속삭이며, 조용히 노래한다.
한국에서 일본어, 일본에서 일본경제학 전공 2014년 캐나다로 이주 이민을 통해 겪게 되는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