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단상

벗과 함께 하는 밥상

by 홍재희 Hong Jaehee



동네에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곁을 나누며 지냈던 친구가 훌쩍 멀리 떠나간 지도 3 년이 넘었다.


문득 벗이 차려준 예쁜 찻상. 함께 즐기던 소박한 술상이 소소한 즐거움이 그립다.


좋은 사람 사랑하는 이와 마주한 맛있고 건강한 밥상만큼 충만한 삶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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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산책이라도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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