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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2.10.25 이 주의 사진
어떤 청춘의 낡은 한 페이지가
기나긴 전시회를 마치고
기억의 소멸 속으로 천천히 걸어들어가고 있다.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