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짝사랑 02화

내 맘속에 찾아온 너

by 고정화

티 없이 맑은 너를 볼 때면

해맑은 미소의 너를 볼 때면

듬직한 목소리의 너를 볼 때면


난 아무 말 없이

행복에 찬 미소를

너에게 보인다.


그렇기에 난 너와 함께이면

날아갈 듯 즐겁고

너와 함께가 아니면

목이 타듯 네가 그립다.


난 네가 마냥 좋아진다.

너의 그 순수함이

날 이렇게 만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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