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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로봇 R.U.R.>의 탄생과 산업사회에서의 노동에 대한 고찰
데츠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1952) | 1920년 봄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카렐 차페크라는 젊은 신예 작가가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Rossum’s Universal Robots, 이하 『로봇』)』이라는 희곡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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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물엿과 주전자> <보레누스의 증언> <마의 백광현> 작가 장웅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024년 아르코 창작기금에 <조선 활자공 임오관>이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