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부터이다.
상대방이 내게 맞춰주길 바란다면 실망만 가득할 테고, 자신이 상대방에 맞추려 한다면 결국 지칠 것이다.
하지만 결국 "다시" 서로가 사랑하기 위해선 서로가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만큼 상대방도 피곤하고, 나만큼 상대방도 관심이 필요하고, 나만큼 상대방도-때론-신나게 놀고 싶다.
여담으로-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화성과 금성은 다른 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화성(Mars)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전쟁의 신 아레스,
금성(Venus)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상징한다.
재밌는 것은 마르스와 비너스는 불륜관계였다. 아래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덮친 불카누스(헤파이스토스).
확인하는 모습이 좀 리얼하다. 침대 밑에 숨어있는 마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