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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빛소금 Nov 30. 2022

일간 이빛소금 '22 겨울 호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일간 이빛소금] 2022년 겨울 호 구독자 모집


안녕하세요, 이빛소금입니다.

반가운 독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의 첫번째 ‘일간 이빛소금’ 연재의 구독자를 모집 중입니다.


[일간 이빛소금] 2022년 겨울 호 구독자 모집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식물들이 푸르른 신여성 작업실에서 모집 글을 적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데 영하로 내려갔어요. 무지 춥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연재를 구독해줄 분들께 안내 말씀

드릴게요. 이번 첫 연재는 12월에 진행되는 겨울 호입니다.

평일에 글을 쓰고 주말은 쉽니다. 구독료 1 원을 내시면 날마다  편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드립니다.  달에 스무 편이니 하나의 글의 금액은  500 정도가 되겠네요.

주로 쓸 이야기는 픽션 에세이입니다. 또한 서평, 인터뷰, 소설, 수필 등 장르는 여러 가지로 써볼 예

정입니다. 이빛소금의 친구의 원고를 발송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것이지만 멋진 퀄리티로 보

답하고 싶습니다.


신청 마감 : 12월 10일 토요일                                                                                                                              

연재 시작 : 12월 13일 화요일

연재 종료 : 1 13 금요일 




원고는 메일 작성 창에 제가 쓴 글을 직접 입력해서 보냅니다.

연재가 끝나면 한 달 치 원고를 하나로 묶어 PDF 파일과 word 파일로 첨부할 예정입니다.

매일 밤 자정쯤에 발송하는 게 원칙이지만 새벽 3시까지도 갈 수도 있고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D

이 메일링 서비스는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작가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슬아 작가님 영감과 용기를 주시어서 늘 항상 감사합니다)



평일 아침에 받아보는 빛과 소금 같은 이야기 – ‘일간 이빛소금’ 구독 신청하러 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12Oysc76cwDYOpGR6vv7SMi7tAHq8ImTZ8iLLrW5sMPI/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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