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도 +17
아프리카 여행을 가게 된 이유 내 여행에 아프리카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왜 갔느냐고? 순전히 친구 다진 때문이다. 독일에 있을 때 다진이 이집트에 오라고 연락이 왔다. "집을 렌트했으며 침대도 두 개이고 방값도 안 받을 테니 와라. 생각정리 좀 해라."라고. 그렇게 비행기표를 끊고 이집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내가 도착해야 하는 공항의 이름은 샴엘
brunch.co.kr/@addsy/62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