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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1을 마치며..
섭섭다 생각 들면,
넌 진심을 다해 대했나
먼저 생각해 봐라.
내가 진심으로 대하지 않으면
상대도 그걸 알고는 있지.
상황이 아니라 내색하지 않을 뿐이지.
진심을 다했다고?
그러면 그런 놈은 잊어버리면 돼.
그렇다고 미워할 것까지는 없고.
평소에 하는 것에 비해
나름 마음을 썼다면 진심을 다했다고 생각해.
그렇게 했어도
섭섭하다 느끼면,
그와 넌 잘 맞지 않을 뿐이야.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거야.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맞는 인연을
찾아가는 거지.
22편의 글로 시리즈1을 마칩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