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푹쉬어
"진짜 수고했어"라는 말에 마음이 놓여 울컥한 적이 있다.
내 마음 알아주는 이 하나 없다고 마음을 꽁꽁 묶고 있다가 그 한마디 말에 철렁 끈이 풀린다.
진심어린 말한마디, 마음의 묶인 끈을 풀기도 한다.
이번주도 수고했어. 푹쉬어.
쓰는 아도르
사진,글,캘리그라피 adore블로그 : http://jwhj0048.blog.me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adore_writing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