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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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og #59
2009년 당시에는 스마트 폰 이전의 “피처폰(featurephone)”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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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메모를 블로그로 바로공유하는 민트패스
도트 찍는 마음으로 찍고 지우고를 반복해서 형체를 만들었다.
쌀에다 한문쓰는 기분으로 낙서를 하다보니 몇 백개를 그렸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