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생각 #72
1)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한가?
2) benefit은 무엇일까?
3) worst case는 무엇일까?
플랫폼 개발(이전 회사업무로 기회비용 발생)
App 개발(지인 추천으로 기회비용 발생)
강의 (App 개발의 기회비용 발생)
출판(강의를 통한 기회비용 발생)
기관 컨설팅(출판과 강의를 통한 기회비용 발생)
서비스 기획(비지니스 인프라를 통한 기회비용 발생)
문제는 가성비일 뿐이다.
과연 할 만한 일이었는가?는
아쉽게도 일을 진행하고 1~2년이 지나고서야
판단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