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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digilog # 150
추석에는
생각의 홍수에서 벗어나
일상의 모습에서
“느긋함의 축복”을
느껴보고 싶다.
"과도한 생각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세상을 "읽지말고"세상을 "보고 느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