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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쭉이 아빠 Jun 01. 2018

정성만으로 아이를 재울 순 없었습니다.

아빠 육아 54일째

아이를 재우는 토닥임에 한 치의 소음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끙끙거리며 불편하게 엎드린 아내를 보다가


정성만으로 아이를 재울 순 없다는 어떤 아기침대의 카피가 떠오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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