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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 91일째
“아이고~우리 따님은 세수만 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요?”
“엄마도 다시 태어나야겠어요. 호호호”
아빠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