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당신과 신의 선택

by 관음

무슨 선택을 할지 너무 고민 마세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그 순간 꼭 그래야만 하는 신의 선택일지니.

선택은 신의 것이나

후회는 인간의 것이다.

신의 선택을 믿으면 후회가 없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공(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