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슨 선택을 할지 너무 고민 마세요.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그 순간 꼭 그래야만 하는 신의 선택일지니.
선택은 신의 것이나
후회는 인간의 것이다.
신의 선택을 믿으면 후회가 없다.
어쩌다 사람들이 진리라고 일컫는 그 무엇을 찾기 시작했다. 여러 스승들의 도움으로 궁극적 깨달음이 일어나고 찾음이 끝났다. 찾는 이들을 글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