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언제까지 직장생활[일] 할 수 있을까요?

by 장주인


과연 전 언제까지 직장[일] 할 수 있을까? 이 고민이 시작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사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몸이 아프고 병이 생길 때, 그전과 같은 성과(급여를) 받지 못할 때 한 번씩 하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전 아이가 생기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사교육이 시작될 때부터 인 것 같다.


"아내에게 왜 그렇게 학원 비용이 비싼 거야 "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를 치고 말았다. 지금까지 벌어 놓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 벌어도 벌어도 쌓이지 않고 통장 잔고를 볼 때마다 불안했다. 그전까지는 "지금 급여로 쭉 이렇게 살면 괜찮겠다" " 난 분명 나이가 들면서 연봉이 늘어나니깐 별문제 없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안심시키고 절 설득하며 살았다.


어느 날,


운동을 하던 중 한쪽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자 허리와 다리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니 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얼마 후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죠. 심부정맥 혈전증이라면 병을 얻게 되었다.

*(혈전이 동맥을 막는 병이다. 심장에 현전이 걸리면 심부정맥 현전증이라고 한다)


병실 침대에서 눈물을 펑펑 훌려보내면서 후회하기 시작했다. "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제발 이병을 지워주세요. 하나님"


"하느님 제발 살려주세요, 한 번만 기회를 다시 주세요" "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니 "제발 두 발로 걸을 수 있게만 해주세요" 이렇게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병원 침대 위에서 제 몸에 있는 물을 다 쓸 때까지 후회하면서 펑펑 울었다.


전 그때까지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막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이젠 안다 정말 인생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도.

어떻게 될지도.

아무도 모른다는 것도.


저도 이병을 얻기 전까지 건강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평생 살 수 있을 거라 병 없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 병원치료를 잘 끝냈고 꾸준하게 재활치료한 덕분에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그 이후 전 너무나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금은 하루하루 정말 소중하게 살아가고 있다. 남들이 정말 미친 듯 시 살아가는 사람이라며 걱정도 같이 해주신다. 나이가 들면 병들기 마련이다. 전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빨리 경함 한 것이다.





직장인들은 은퇴를 하고 나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차이 나는 게 많다고들 이야기한다. 아래 내용은 어느 일간지, 뉴스 보도된 내용이다.


은퇴 이후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것들.


1) 주변의 사람들이 연락이 끈 켰다.

2)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잡을 수 없었다 [막노동을 시작 햐야 했다, 그전과 너무 상반된 일을 하고 있다]

3) 자신이 생각하는 급여 이하에 일만 할 수 있었다.

4) 계속 잘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다.(전 다잘하는줄 알았다)

5) 이사를 해야 했다. (큰집에서 작은 집으로, 차도 팔아야 했다)

6) 미리 준비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


이런 내용을 듣고 있으면 누구의 이야기만이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더없이 열심히 살고 미래 노동 없이 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소중한 것 (건강, 소중한 사람을)을 멀리하게 된다. 그래서 이 밸런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미래를 위해서 돈을 좇아가다가는 건강도 소중한 것도 둘 다 멀어질 수 있다. 가장 소중한 걸 버리고 후회하며 늦게 찾지 말았으면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힘이 들긴 하다. 이건 제가 진작 했어야 한다는 것을 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들 저처럼 지금까지 놓친 것들을 하기 위해서 뛰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선 미래의 행복한 사람, 성공, 부자가 되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한 칸 한 칸, 으쌰으쌰 하면서 하나식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원하는 걸 하나하나 해나가면 된다. 무엇을 하든 상관없다. 미래 어느 순간 후회하지 않으면 된다.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걸 이루는 것이 부자고 성공이라고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 우선 전 미래의 준비하기 위해서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다. 점포관리 매니저, 전자책, 스터디 카페, 온라인 사업, 그전에는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일을 한다는 게 생각도 하지 못했다. 당연 예전이라면 본업에 문제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하게 구분하고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지금의 본업은 예전보다 월등하게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은 제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다 보니 하나하나, 하루하루, 아주 작은 것까지도 대충 흘려보내는 일은 없다. 제가 하는 일, 제가 움직이는 이유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불안하다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하는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질문해보셨으면 한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Unsplash의 Marten Bj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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