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결과

결과없는 행동정리 하는 방법

by 장주인


어느 날 면접을 잘 보이기 위해 새 옷을 구입했다.


당연 목적은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 면접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타인에 복장에 대한 목적이 있다는 건 조금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맞선자리에서 복장을 챙기지 못했다면 타인을 배려하지 않거나, 부모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된 경우라며 아무런 목적이 없이 자리와 시간만 채우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약속 장소에 한참 빨리 도착했다 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지금 이 시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 정도는 옆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반대로 약속 시간보다 한참 늦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약속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건 사람의 귀 담아 듣는 자세, 말투와 어조 그 사람의 태도, 뉘앙스 만으로 누구나 알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면서 그 무엇을 하지 않을 때, 그리고 모두 다 해내야 하는 일중에서도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사람의 모습이 없을 때 그 모습을 볼 때는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평가까지 하게 된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고 서로 간의 생각에 편차 또는 환경적인 것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한다.


문화적인 차이를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예는 일본인들의 길조는 까마귀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까마귀를 싫어하는 대표적인 이야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까마귀가 쓰레기 봉지를 뜯어먹는 장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까마귀를 싫어할까? 그 사람에 살아온 환경적인 요인과 관심사, 그리고 어떤 정보들이 자신의 의식 속에 형성된 깊숙함 정도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다르게 느끼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일본에 대한 좋은 의식들이 한국인에게 자리 잡혔다면 과연 길을 지나다 까마귀를 보는 것이 혐오스럽지는 않고 가엽게 보일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주변에 사람들이 다들 결혼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


자신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 다 거나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 여기게 될 것이다. 반대로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해서 해결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거부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라톤 트랙에서 모두 다 같은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그 사람 틈에서 자연스럽게 끌려서 같은 방향으로 달려가게 된다. 깊이 있는 생각 결과를 중요하지 않더라도 그냥 타인들에게 밀려 그냥 달리게 되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 환경에 따라

그 사람들에 깊이 있는 생각에 따라

자신도 뒤따른 게 되다 보니 판단도 같이 딸아 가게 된다.


옆에서 같이 뛰는 사람은 그 사람을 보며 같은 러너라고 인지하게 된다. 당연 자신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러너가 되어있게 된다. 사람들은 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들로 교차하고, 그 사람이 그 속에서 얹히게 된다. 그곳에서 벗어나지도 못한다 거나 그곳에서 아무 일 없는 듯 자신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 채 그냥 끌려가게 된다.


너무 쉽게 생각 없이 행동하고 자신의 의식은 다른 곳에 얹어 두고 주변에 환경적인 요인들과 사람들에게 이끌려 행동하게 된다. 이런 착각에서 오류 적 실수가 발생되게 된다. 주변의 사람 위에 의해서 자신을 평가받게 되고 자신의 주변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이런 자신의 행동을 옆 볼 수 있는 감각들이 점점 살아지고 있다. (목적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행동하다 보니 판단과 분석을 할 수 없는 이유)




의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건을 내려놓았다가 아니라 의식 없이 그냥 흘러내려놓은 것이다. 이것은 자신도 타인에게도 행동을 방해하고, 집중을 방해한다. 당연 좋은 결과도 있을 수 없다



저는 이걸 그냥 놓아둔 상태라고 말한다.


생각 없이 그냥 물건을 놓아둔 것처럼 다른 누군가는 이것을 왜 여기에 두었는지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치우지도 버리지도 못해 오랜 시간 그것을 같이 하거나 방치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정확하게 쓰임새를 알게 되면 사용할 수 있고. 반대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버릴 수도 없고 치울 수도 없다는 이야기다.


남들이 하고 있다고 해서 자신도 그것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거나,

자신만 못하고 있다고 해서 밀리고 있다는 착각을 한다거나,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 아무 일 없을 거라는 안심 한다거나,

그 사람에 이야기만 듣고 설득되는 경우가 그렇다.


자신이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모두 다 그걸 좋아할 것이라 믿는 경우, 지금까지 누가 하는 걸 따라 한다 거나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하고 습관처럼 해왔기에, 그냥 얹혀 두고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 어떤 선택에서 자신의 생각에 맞게 선택하고 행동하기보다. 주변의 환경과 그 어떤 상황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식을 고정시키고 흡수하게 만들었다.


인터넷의 떠도는 글을 보고, 수많은 정보를 보고, 책을 보고 마치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여기는 경우가 그렇다. 여기서 타인의 간접적인 경험은 어느 정도 도움 될 수는 있지만 자신 에게까지 미치는 영향을 준다 거나 적용시키려면 상당수 많은 노력과 훈련(행동)들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이런 잘못 쌓인 정보와 의식 없이 행동하는 습관을 하루빨리 정리하기 위해서는


자주 사용하는 물건의 위치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위치를 체크해 보자. 혹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위치가 아주 가깝다면 그것을 몸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도록 가급적 멀리 두거나 치워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서 양말을 하나 꺼낸다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외출하기 위해 옷을 입는다고 생각해 보자. 자신이 움직여야 하는 거리, 그리고 시간 에너지(보폭 수)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자. 식사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앉은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깝게 옮겨주거나 입에 떠 넣어주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으니 이런 에너지, 거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자신을 사랑한다면 자신이 움직이는 거리와 불필요한 활동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조금씩 비효율적 활동이 축소된다면, 이런 행동들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하게 움직이는 행동들이 축소되고, 낭비되는 시간까지 같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작은 습관부터 큰 성과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과 성과들을 만들어 내게 될 것이다.


결과 없는 행동 정리하기 위한 연습.


1.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건의 위치를 확인한다.

2. 가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위치를 확인한다.

3. 거리와 보폭 수를 확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가깝게

사용하지 않은 건 멀리한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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