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물고기

by Jimmy

by Jenna

我看见一条鱼,一条对我微笑的鱼。

不管白天、夜晚,每当我经过时,她总是摇摇摆摆地游向我,对我微笑。

不论天晴、天雨,她似乎都在等着我,等着我给她一个深情凝视的眼神。

我想拥有这条鱼。 我带着一条鱼,一条对我微笑的鱼回家。

我对她说话,她摇一摇尾巴,对我微笑。

我看电视到深夜,她无聊地吐了几个气泡,对我微笑。

洗澡的时候,她眷恋的陪在我身边,对我微笑。

她始终带着微笑的表情。我喜欢这条鱼。


한 마리 물고기를 보았다, 나에게 미소 짓는 한 마리 물고기.
낮이든 밤이든, 내가 지나갈 때마다 흔들거리며 다가와 미소를 지었다.
맑은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마치 나를 기다리는 듯했다,
나의 깊은 시선을 기다리며.

물고기를 갖고 싶었다. 한 마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에게 미소 짓는 그 물고기를 말이다.

내가 말을 걸면, 꼬리를 흔들며 내게 미소를 지어 주었다.
밤늦도록 TV를 볼 때면, 심심한 듯 거품을 뿜으며 미소를 지었다.

목욕할 때도, 애정 어린 눈길로 내 곁을 지켜 주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았다. 나는 이 물고기를 좋아했다.


我拥有一条像狗一样忠心,像猫一样贴心,像爱人一样深情的鱼。

我轻轻的亲吻我的鱼。 晚安。 我以为,我以为,我和我的鱼都睡着了。

我看见了一条鱼,一条发着绿光,漂浮在屋中的,我的鱼。

她优雅的在空中漂浮,我在她身后慌忙追赶,我害怕失去我的鱼。

我跟着一条发着绿光的鱼,游荡在午夜的街头。

都市里的每一个人都睡着了吗?他们正在做着美梦吗?

好久没有抬头看天上的月亮,忘了怎么跟星星许愿了。

我想起了年少时熟悉的舞步,不自觉的跳了一段小舞。


나는 강아지처럼 충실하고, 고양이처럼 다정하며, 연인처럼 깊은 사랑을 가진 물고기를 가졌다.

조용히 내 물고기에게 입맞춤을 했다. “잘 자.”
'내 물고기도 잠들었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초록빛을 발하며 방 안을 떠다니는 물고기를 보았다,
물고기는 우아하게 공중에 떠 있었고, 나는 뒤에서 허둥지둥 쫓아갔다

나는 내 물고기를 잃을까 두려웠다.

나도 초록빛을 발하는 물고기를 따라 한밤중에 거리를 떠돌아 다녔다.

도시의 모든 사람들은 잠들었을까? 그들은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을까?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달에게, 별들에게 소원을 빌던 기억은 잊혀진지 오래다

나는 젊었을 때 익숙했던 춤사위를 떠올리며
어쩔 수 없이 춤을 추어댔다.


树林里真适合玩躲猫猫的游戏,而我的朋友都躲到哪儿去了呢?

清晨的露水把裤管都沾湿了,草原中还有着千奇百怪的小昆虫吧?

我看见一条发着绿光的鱼,幽幽地飘向海洋。

我们一同跃入澄净清冷的海水。 我和我的鱼在海洋中快乐地嬉游。

仰式、蝶式、蛙式、自由式、花式…… 恩,还有狗爬式……

我像一条鱼,自由自在的在大海中游来游去。

才发现,我也是一条被囚禁在大鱼缸中的小鱼。

我怎么努力挣扎,也游不出这透明的界限。


숲은 숨바꼭질하기에 참 좋은 곳인데, 내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숨었을까?

이슬에 젖은 바지단, 초원에는 온갖 신기한 곤충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초록빛 물고기가 조용히 바다로 떠내려가는 걸 보았다.

우리는 함께 맑고 차가운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나와 내 물고기는 바다에서 즐겁게 헤엄쳤다.
배영, 접영, 평영, 자유형, 꽃잎형...

아, 그리고 개헤엄도 있었지...

나는 한 마리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바다 속을 헤엄쳤다.

하지만 깨달았다,
나도 큰 어항에 갇힌 작은 물고기라는 것을.

아무리 애써도 이 투명한 경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我看见一条鱼,一条发着绿光,漂浮在空中的鱼。

她摇着尾巴,依然带着微笑的表情。 她的微笑,忽然让我感到忧伤。

我无法拥有这条鱼。 这条像狗一样忠心,像猫一样贴心, 像爱人一样深情的鱼。

经过老桥时,想起年少时爱唱的一首歌。

情不自禁地在车中轻轻哼了起来。 我送一条鱼回家。

回到真正的家。 她摇着尾巴,滑入一望无际的蓝色大洋。

这次我真的睡着了。 我轻轻的亲吻我的鱼。

我看见一条鱼,一条平凡无奇,被困在我家中的小鱼。


나는 한 마리 물고기를 보았다, 초록빛을 발하며 공중에 떠 있는 물고기를.

그녀는 꼬리를 흔들었고, 여전히 미소 짓고 있었다.

그 미소가 갑자기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나는 이 물고기를 가질 수 없었다.

강아지처럼 충실하고, 고양이처럼 다정하며,
연인처럼 깊은 사랑을 가진 물고기를.

오래된 다리를 지나며, 젊었을 때 즐겨 부르던 노래가 떠올랐다.

차 안에서 무심히 흥얼거렸다.

나는 물고기를 집으로 보냈다. 진짜 집으로.

그녀는 꼬리를 흔들며,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제 나는 정말 잠들었다.

나는 조용히 내 물고기에게 입맞춤을 했다.

나는 한 마리 평범하고 아무런 특별함 없는,
내 집에 갇힌 작은 물고기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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