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기업 회계팀 현직자 : 유료 자소서 첨삭 안내

현직자가 제공하는 대기업 상장사 회계팀 취업 가이드라인

by Poseidon


안녕하세요. 저는 참치로 유명한 회사 본사(코스피 대기업 상장사)에 재직 중인 2년 차 청년입니다.


이번 편에서 다룰 내용은 유료 자소서 첨삭 안내입니다.


저는 알다시피 코스피 상장사 회계팀에서 근무하며 퇴근 후에는 종종 브런치에 글을 써왔습니다. 숫자를 다루는 낮의 시간과 문장을 다루는 밤의 시간, 그 차이는 명확했지만 양질의 정보를 전달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소소한 행복을 느껴왔습니다.


근데 취업 커뮤니티나 지인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바로 "열정적인", "유기적인", "주도적으로"등 화려한 형용사들로 채워진 자소서를 마주할 때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쓸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은 실제로 그 내용이 사실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자소서를 읽는 면접관들은 그런 자소서에 반감을 가질 뿐입니다. 대다수의 경우 자소서에 강조하신 내용들이 실제로 일어났는지는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사실들과 결과물들에 지원자가 어떻게 표현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실제 결산 현장에서, 그리고 서류를 검토하는 회계 팀장의 책상 위에서 그런 단어가 포함된 문장들은 오히려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회계팀장은 '열정'이라는 단어보다 업무가 집중되는 결산시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보고 싶어 합니다. 바쁘고 힘든 업무를 해봤는지, 그리고 그 업무를 얼마나 오랫동안 해봤는지,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체력을 어떻게 관리했는지 풀어서 설명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서 오랫동안 있을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소서는 이력서보다 그 중요도가 뒤떨어집니다. 잘 쓴 자소서 하나로 최종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을 자신 있게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엉터리로 쓴 자소서가 불합격을 충분히 초래할 수는 있습니다. 자소서는 초반에 세팅만 잘하면 많은 취준 시간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유료 자소서 첨삭을 조심스레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자소서는 결국 화려한 포장지보다 그 안에 담긴 사람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도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시간을 쪼개어 누군가의 시작을 돕는 일이기에, 저 역시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저의 물리적인 시간과 그간 쌓아온 노력을 나누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본업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한 분 한 분의 글을 꼼꼼히 들여다보고자 내린 결정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을 여러분께, 제 문장들이 조금이나마 명확한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상장사 현직자의 담백한 자소서 첨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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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Posei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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