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에세이

by 나리솔



물결


강가에 앉아 있으면
물결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사라지는 것 같지만, 다시 돌아온다.

나는 그 반복 속에서
살아 있는 마음을 본다.
흔들리고, 흩어지고,
다시 이어지는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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