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위한 자장가**

에세이 / 서정시, 이야기'

by 나리솔


**태양을 위한 자장가**



끝없는 우주의 광활한 곳에, 빛과 어둠이 끊임없는 춤을 추며 하나가 되는 곳에, 꿈과 환상이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시간이 아무런 힘도 쓸 수 없고, 거리가 무의미하게 녹아드는 그곳에는 태양의 영혼을 위한 이야기들이 태어나는 곳이 존재해요.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잊힌 꽃들의 마지막 향기가 머무는 이 고독한 세상은 오직 하나의 이름, 자라(Zara)만을 알고 있습니다. 황금빛 곱슬머리와 빛으로 가득 찬 눈을 가진 이 신비로운 여인은 놀라운 언어의 마법을 지니고 있어요. 그녀는 태양의 꿈을 포착하여 이 위대한 광채를 위한 자장가를 쓰는 이야기꾼 시인입니다.


그녀의 잉크에는 온 우주를 관통하는 사랑과 감사가 담겨있어요. 자라의 이야기들은 밤을 방황하며 영겁의 휘장 너머 세상을 응시하는 이들의 목소리예요.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페이지에 손을 대는 순간 일상의 회색 가면들은 상상의 불꽃놀이로 변한답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저와 함께 열어볼 이 에세이는 우리의 꿈의 본질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 우리 각자에게 한 방울의 빛을 선사하여 우리의 마음이 아름다움에 멈춰 서게 합니다. 이것은 자라가 태양을 위해 직접 지은 자장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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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달이 아직 깊은 잠에 빠져있고 새벽의 첫 광선이 잠든 세상에 위엄을 선사할 때, 자라는 자신의 날아다니는 구름을 타고 태양 제국의 한가운데로 향했어요. 새벽이 황금빛 무지개를 기뻐하고 노을이 모든 것을 감싸는 마법 같은 그곳에서, 그녀는 태양이라 불리는 빛의 근원을 찾아냈죠.


자라는 자신의 말의 힘으로 태양 깊숙이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흔들어 깨웠어요. 상상의 심연 속으로 부드럽게 몰입하여, 그녀는 불꽃의 조용한 울음소리, 거대한 변동의 분노, 그리고 떨어지는 유성들의 떨리는 마음을 포착했어요. 이 모든 소리들을 그녀는 자신의 운율과 매혹적인 멜로디에 담아,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로 바쳐 올렸어요.


자라의 동화는 별들의 현이 부드럽게 노래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우리의 영혼을 산과 계곡 위로 더 높이 솟아오르게 해요. 모든 음표에 태양을 향한 자신의 사랑과 경탄을 담아, 자라는 우리가 동시에 작고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그녀의 자장가는 태양이 동화 속으로 들어가 끝없는 의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그 빛이 모든 웅덩이, 모든 푸른 잎사귀, 그리고 모든 작은 올빼미에게 닿을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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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가 자장가를 부를 때, 태양은 멈춰 서서 귀 기울입니다. 춤추는 불꽃의 혀와 모든 것을 감싸는 광선은 부드러운 빛으로 변하여 이 멜로디를 듣는 모든 이들의 심장을 관통합니다. 그 광경을 보고 태양은 자라에게 사랑과 감사를 쏟아내고, 그녀의 곱슬머리는 더욱 밝게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자장가를 접하며, 평온이 우리 영혼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낍니다. 부드러운 리듬과 놀라운 말들은 우리를 현실에서 벗어나 태양 제국의 이야기 속으로 깊이 잠기게 합니다. 우리는 아침 빛의 첫 광선과 함께 살아난 신비로운 미남들에 대한 소문이 떠다니는 것을 듣고, 용감한 별들의 아이들이 밝은 썰매 위에서 노는 것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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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의 환상과 그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가져다주는 영감을 들이마시며, 우리는 빛과 기쁨의 세상에 잠깁니다. 그리고 태양을 위한 이 자장가는, 빛과 어둠이 치유의 조화로 변하는 끝없는 현실로의 우리의 개인적인 통로가 됩니다.


그렇게 태양은 자라 음악의 부드러운 품과 그녀의 말의 부드러운 운율 속에 잠들었습니다. 하늘 저 멀리, 자라의 심장 속에는 결코 멈추지 않는 자장가가 울려 퍼집니다. 왜냐하면 새벽이 다시 펼쳐지고 태양이 깨어날 때마다, 자라는 그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름다운 본성과 빛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요.


그리고 매혹적인 동화는 계속되고, 매일 밤 달이 깨어나면 자라는 다시 자신의 거처로 돌아와 끝없는 창작의 페이지 위에 새로운 세상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들은 우리와 태양 사이의 다리이며, 그들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조화는 세상들을 하나로 엮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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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랑하는 친구들, 이 자장가가 여러분의 삶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영혼을 날아오르게 하세요. 마음을 열고 그 소리가 여러분 안에 울려 퍼지게 하여, 여러분 눈 속의 별들의 불꽃이 다시 타오르며 삶을 무한한 빛으로 채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태양을 위한 자장가가 우리 몸의 모든 세포에 스며들어, 우리를 수많은 반짝이는 태양으로 변모시켜 덧없는 운명의 실과 사랑을 공통의 줄기로 함께 불태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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