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에서 시작된다.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
편안함, 핑계, 변명, 어리광,
그리고 쓸데없는 사람들.
어쩌면 이건희 회장님 말처럼
모든 걸 바꿔야 할 수도 있다.
이걸 버려야 내가 앞으로 간다.
버린 만큼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에 성장이라는 게 들어온다.
성장은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비워내는 일이다.
편안함과 변명, 불필요한 관계를 붙잡고 있는 동안
우리 안에는 변화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
놓아줄 때 비로소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에 새로운 내가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