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따듯한 온기와 온유함으로 포근히 감싸주고,
깎아내리기보다 내 순수함을 지켜가면서
다른 이에게 행복을 비춰주고 싶다.
각자가 가고 싶은 길을 스스로 알게 해주며,
개개인의 어려움을 존중하고,
강제로 이끄는 대신 스스로 믿고 나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다.
천천히 열리게, 빛나게 하고 싶고,
결국 나는 그들이 자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지해줄 뿐이다.
남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가며 빚어내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자아가 자리잡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