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소망
나와 너의 손을 잡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이 될까.
함께 웃으며
조용히 화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 순간의 빛은 얼마나 따뜻할까.
내가 건네는 작은 용서와
가만한 화해의 마음이
너희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희 마음도
내 마음처럼 잠시 고요해진다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