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니
오늘 저는 노래를 들으며
천천히
아무것도 아닌 살아있음에 평화였어요
숨과 함께 바람을 느끼며
나뭇잎이 느껴지는
살아있음을요
나에겐
잘 살아야 되는 게 아닌
싸워야 하는 게 아닌
몸과 마음을 고요히 느끼며
대한민국의 평화로움을요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