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숨 쉬는 자리
바람과 노래에 몰입이 맞아
떨어질 땐 아무 소리도,
아무 걱정도,
아무 마음도 없는 둘만의 조용한 공간
나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나의 평온한 하루가 되는 공간
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공간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