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지나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숨 쉬는 자리

by 담이

바람과 노래에 몰입이 맞아

떨어질 땐 아무 소리도,

아무 걱정도,

아무 마음도 없는 둘만의 조용한 공간

나의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나의 평온한 하루가 되는 공간

그리고 나를 드러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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