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기보단 평온한 나의 미안함
나의 기억 한편에서 당신을 떠올립니다.
미안함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그 시간 속에 서로를 생각했던 마음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죄라기보다 서툴렀던 마음이었음을 이제 조금씩 이해하려 하고, 그래서 조용히 당신을 보내려 합니다.
죄인도 용서받아야할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에게 보내는 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어디에 있든 항상 평안하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습니다, 동료
춤추는 내가 한글자씩 한단씩 쓰다보면, 나의 내면속에 평화와 시의 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