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2023.09.06 am05:55 호치민에서 부치는 편지

by 햇살나무


나의 길을

미리 정해놓는가


나를 가두는가


나는

개척자가

될 수 있고


선구자가

될 수 있으며


누군가의

별이 될 수도 있다


남의 삶을

엿보고

부러워 말라


정답은 없다

내 가는 길이

정답일 뿐


오늘부터

그대 삶에

멋진 확신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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