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의 한 마디
긴 말 없이 지친 나를 알아 봐 주거나, 몇 글자 안 되는 문자에 내 편이 되어 주고, 한 줄 텍스트에도 진심으로 답해 주는 친구가 공허한 금요일 밤 큰 위안이 된다.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