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의 한 마디
긴 말 없이 지친 나를 알아 봐 주거나, 몇 글자 안 되는 문자에 내 편이 되어 주고, 한 줄 텍스트에도 진심으로 답해 주는 친구가 공허한 금요일 밤 큰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