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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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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Nov 13. 2024
추억이 묻혀있는 공산성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는 가을이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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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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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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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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