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제주의 제일을 꼽으라면
그 아침의 고요함이다.
무슨 부가 설명이 필요할까
2025. 5. 28. 05:50 용연계곡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